북미주 한국인 사제들 북한과 선교협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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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로스앤젤레스=연합】북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제가 평양 장충성당의 미사를 연중 계속 집전하기 위한 협의가 북한의 관계당국과 미주지역 한인 사회재단사이에 진행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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