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한글 창제 572돌을 맞았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으로 세계 곳곳에서 한글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한글을 제2외국어로 선택하는 국가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일상과 SNS에서 신조어와 줄임말, 은어가 난무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얼마나 국어를 올바르게 쓰고 있을까. 알쏭달쏭한 국어 맞춤법을 알아보자.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장유진 인턴
한글 반포 1446년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입력
업데이트
올해로 한글 창제 572돌을 맞았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으로 세계 곳곳에서 한글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한글을 제2외국어로 선택하는 국가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일상과 SNS에서 신조어와 줄임말, 은어가 난무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얼마나 국어를 올바르게 쓰고 있을까. 알쏭달쏭한 국어 맞춤법을 알아보자.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장유진 인턴
한글 반포 1446년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