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사진)는 태풍 콩레이로 피해가 발생한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주말 동안 구호, 복구 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적십자사는 특히 피해가 큰 경북 영덕군의 이재민 가구에 응급구호품을 전달하고 침수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사진)는 태풍 콩레이로 피해가 발생한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주말 동안 구호, 복구 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적십자사는 특히 피해가 큰 경북 영덕군의 이재민 가구에 응급구호품을 전달하고 침수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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