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개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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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헌법재판소(소장 조규광)는 26일 오후 4시 서울정동 정동빌딩에서 서울 을지로6가 구 서울사대부속국민학교 자리로 사무실을 옮기고 현판식을 가졌다.
헌법재판소는 27일 오전 11시 3부 요인과 4당대표 및 법조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위헌심판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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