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동 경계 재조정|1윌1일부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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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시내 34개동 경계가 내년 1월1일부터 분리·확장 조정된다.
조정사유 및 조정대상지역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편입될 지역).
◇구 경계조정▲중랑천서쪽중화2동(이문1, 3동·휘경1동 등 3개동으로 분산) ▲포이동 일부(양재동) ▲도곡동 일부(양재동) ▲월계동 일부(창동)
◇현재의 소속 동과 산·하천·군부대·철도 등으로 분리된 곳 ▲신도림동 445∼460(구로5동) ▲독산동 일부(시흥1동) ▲천왕동 일부(개봉3동) ▲목3동 일부(목4동) ▲염곡동 일부(양재동)
◇같은 아파트단지가 2개동으로 분리된 곳 ▲신정2동 일부(목1동) ▲신정3동 일부(신정1·6동)
◇등기부와 주민등록 주소 불일치 ▲북아현3동 일부(충정로3가) ▲대현동17·19일대(북아현3동)
◇같은 지역이 구획정리사업 완료지와 제척지로 분리된 곳 ▲당산동 일부(당산6가) ▲영등포동일부(영등포2·4·5·7가) ▲영등포동, 영등포2·4가(영등포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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