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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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제1TV『특선 세기의 거장 데이비드 린의 영화예술』(17일 낮4시40분)=세계 영화계의 거장 「데이비드·린」감독의 인간과 삶 및 작품을 망라하여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린」감독의 탄생부터 오늘날까지 삶의 궤적이 소개되고 데뷔작 『봉사하는 우리』와 초기의 걸작 『여로』『여정』『콰이강의 다리』등으로 시작되어 『아라비아의 로렌스』『닥터 지바고』로 이어지는 대작 등이 『인도로 가는 길』의 촬영과정에 몽타주되며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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