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18)’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했다. 다음달 2일까지 400개 업체가 20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실용성이 돋보이는 생활 가구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클래식 가구, 귀여운 디자인의 아동용 가구, 기능성 있는 스마트 가구, 창의적 디자인의 인테리어 소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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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18)’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했다. 다음달 2일까지 400개 업체가 20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실용성이 돋보이는 생활 가구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클래식 가구, 귀여운 디자인의 아동용 가구, 기능성 있는 스마트 가구, 창의적 디자인의 인테리어 소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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