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화 코치 겸 선수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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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국 여자 핸드볼의 간판 스타 성경화 (23·광주 시청)가 내년 시즌부터 코치 겸 선수로 코트에 나선다.
내년 초 조선대 체육 대학원 진학을 계기로 본격 지도자 수업에 나서게 된 성의 코치 변신은 여자 대표 선수 출신으로서는 신갈고 정자경 감독에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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