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북경서 강습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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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스웨덴의 세계적 테니스 스타 「비욘·보리」가 중국의 북경에서 중국청소년 50명을 상대로 스포츠강습회를 개최.
지난24일 8세에서 15세까지의 청소년들을 상대로 서브, 발리 등 실기강습을 실시한 「보리」는 『중국청소년들의 테니스수준이 스웨덴청소년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아 멀지 않은 시기에 중국이 테니스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극찬. 【북경AFP=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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