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바람부는 날에도…』|아-태 영화제 미술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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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지난 21∼24일까지 태국의 부케시에서 열린 제33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에서 우리나라가 출품한 『바람 부는 날에도 꽃은 피고』(김정옥감독·양전흥업)가 미술상을 수상했다.
또 변장호감독의 『감자』가 특별상인 심사위원회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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