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쌀 증산왕에 안동의 권재혁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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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올해 전국 쌀 증산왕에 10α (3백평)당 신품종 9백97·4kg을 거둔 권재혁씨 (사진·45·경북 안동군 풍천면 가곡리)가 뽑혀 5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쌀 증산왕 ▲평야지 일반계=이계현 (57·경기 평택군 포승면 내기리) ▲중간지=조택주 (32·충북 음성군 소이면 금고리) ▲산간지=정기석 (35·경북 봉화군 법전면 풍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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