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용산경찰서는 16일 서울시전역을 무대로 강도·절도·추행을 일삼아온 조직폭력배 「블랙스타」파 부두목 나종천씨(23·주거부정)등 8명을 특가법위반협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두목 이도원씨(27·무직·주거부정)등 2명을 수배했다.
강·절도 조직폭력배 8명 영장 2명 수배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