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관 사고본부 설치 시·구청 12월 내년 2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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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시는 겨울철 수도관이 얼어터지는 사고에 대비, 12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시청·청컹 수도공사과에 대책본부를 설치해 신고를 받는 즉시 보수작업을 벌이기로 하는등 겨울철 수도사고대비 비상체제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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