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키대표 "세대교체"|노영미·양혜숙등 신예 8명 보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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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하키협회는 14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90년 북경아시안게임에 대비, 여자대표팀을 대폭 개편했다.
이날회의에서는 서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대표선수중 골게터인 임계숙 진원심을 비룻한 김영숙(이상 한보)등 8명만 남기고 노영미 양혜숙(이상 통신공사) 김국희(경희대)등 주니어대표츨신 8명을 보강했다.
▲감독=박영조▲선수=김영숙 진원심 정은경 임계숙 서효선(이상 한보) 장은정(통신공사) 김순덕(한체대) 한금실(경희대·이상기존대표) 양혜숙 손정임 노영미 김현영(이상 통신공사) 조규순(목포시청) 김국희(경희대) 구민영(혜성여고) 한제숙(한체대·이상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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