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세계청년 축전 소서 3천만불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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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내외】소련은 내년 7월 평양서 개최되는 제13차 세계청년 학생축전을 위해 북한 측에 무상으로 약 2천만루불(3천3백3만 달러)을 비롯, 물질적·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모스크바 방송이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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