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봉사자 등에 만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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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권이혁 보사부 장관은 10일 오후 인터콘티넨틀 호텔에서 서울 장애자 올림픽에 참여한 운영 요원·선수단·감독·코치와 자원 봉사자 등 유공인사 4백여 명을 초청, 위로 만찬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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