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시공 럭키개발 대학생 30명이 화염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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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9일 오후8시50분쯤 서울 대현동재개발사업시공업체인 럭키개발사무실에 연대생등 학생30여명이 몰려가 『강제철거 자행하는 럭키개발각성하라』는 구호와 함께 돌과 화염병30여개를 던져 현관등 유리창 30여장을 부수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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