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야마구치』씨 한국어노래로 데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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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일본계 미국인인「피터·야마구치」씨(30)가 우리말 가요 『리버 카페』를 머릿곡으로 한 첫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일본계 미국인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야마구치」씨는 능숙한 한국말을 구사하며 부드럽고 깊은 음색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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