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페스티벌, 20일 잠실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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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은 오는 20일 오후6시부터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뮤직콘서트 'ING페스티벌(부제 'Simply the Best 06')'를 연다. 이 페스티벌에는 고객과 임직원, 재정컨설턴트, 일반인 등 5만 명을 초대한다. 페스티벌에는 비.이승철.버즈.아이비.코요태.장윤정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다. 이 페스티벌에는 고객과 임직원 외에 일반인 5000명도 초대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www.ingfestival.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독일 월드컵에서 영광재연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 페스티벌을 매년 정례화할 예정이다.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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