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미국 주식·채권 전문운용사 더블라인캐피탈과 12일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했다. 두 회사는 ‘한국투자 더블라인미국듀얼가치펀드’를 공동 출시한다. 더블라인캐피탈에서 운용하는 ‘더블라인 쉴러 인핸스드 CAPE펀드’와 해외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다. 더블라인캐피탈은 2009년 미국에 설립된 자산운용사로 운용 자산은 1180억 달러(133조원) 규모다.
한국투자증권이 미국 주식·채권 전문운용사 더블라인캐피탈과 12일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했다. 두 회사는 ‘한국투자 더블라인미국듀얼가치펀드’를 공동 출시한다. 더블라인캐피탈에서 운용하는 ‘더블라인 쉴러 인핸스드 CAPE펀드’와 해외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다. 더블라인캐피탈은 2009년 미국에 설립된 자산운용사로 운용 자산은 1180억 달러(133조원) 규모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