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NBC 취재팀과 보도 관련문제 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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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 김종규 본부장(연합통신사장)은 27일 낮12시 서울 삼성동 뉴월드호텔 중국음식점 북경원에서 미NBC취재팀 4명 등 외신기자 8명과 함께 복싱경기장 불상사와 관련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선 복싱경기장 불상사는 NBC가 왜곡보도한데 따른 한미간의 불편한 관계와 남은 올림픽기간중의 바람직한 취재활동, NBC에 대한 한국민의 이미지 쇄신 방안들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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