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연합】대우그룹이 소련 외 블라디보스토크와 시베리아에 한-소 합작방적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이12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 서울발로 보도했다.
소식통은 소련이 금년 초 시베리아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합작 방적공장건설을 한국정부와 재계에 제의해 왔다고 밝히고 대우그룹이이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건설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 관계자는 이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동경=연합】대우그룹이 소련 외 블라디보스토크와 시베리아에 한-소 합작방적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이12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 서울발로 보도했다.
소식통은 소련이 금년 초 시베리아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합작 방적공장건설을 한국정부와 재계에 제의해 왔다고 밝히고 대우그룹이이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건설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 관계자는 이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