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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2층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잔여세대 선착순 특별분양

중앙일보

입력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대전 지역 내 아파트의 매매가가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8.2 부동산대책을 통해 세종시와 서울 수도권 일부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투기지구로 중복 지정되는 등 고강도 규제가 이뤄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대전이 풍선효과의 수혜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분위기에 대전 내 신규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공급이 이목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종합부동산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잔여세대 특별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는 오는 2025년으로 예정돼 있는 도시철도 2호선의 트램 개통과 더불어 서대전역과 용두환승역(신설), 서대전네거리역을 잇는 철도 삼각지대가 형성되는 가운데 가수원-논산 구간(29.3km)의 철로를 직선화하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에서 약 40m 앞에 KTX 서대전역이 위치해 있으며 약 600m 이내에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자리한 가운데 추후 지하철 2호선(트램) 및 광역철도 개통으로 트리플 환승이 예정된 교통환경을 구비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대전IC,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IC를 통한 인접 지역 진‧출입도 용이하다.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에 들어서는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은 최고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세이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도보 거리에 위치했으며 영화관 등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충남대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하며 현재 잔여세대 특별분양 중으로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어 특히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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