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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중부지방 장대비로 피해막심. 인재 소리 안들으려면 진인사 서두르길.
「호메이니」, 휴전수락은 「독약」이라고. 광신의 시각엔 평화도 죽음으로 보이나.
증시돈 몰려 부동산 붐 다시 일어. 서민들 내집마련의 꿈 또 멀어지는군.
박봉의 대학강사들, 협의회 결성. 노임 착취는 공장에만 있는게 아니었군.
마약사범 한해 사이 70%급증. 도피해야 할 현실이 그만큼 불어났다는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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