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0만 명 사전예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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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일주일 만에 최근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펍지주식회사와 텐센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은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에서 재현한 게임이다. 지난 3월 19일 북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모바일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월 25일 국내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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