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성주 사드기지 인근 진밭교서 경찰-주민 충돌

중앙일보

입력 2018.04.22 19:00

업데이트 2018.04.23 15:24

22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 인근 진밭교에서 경찰과 사드기지 건설 반대단체 회원 주민이 대치하고 있다. [소성리상황실 제공=연합뉴스]

22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 인근 진밭교에서 경찰과 사드기지 건설 반대단체 회원 주민이 대치하고 있다. [소성리상황실 제공=연합뉴스]

20일 오후 6시 45분쯤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인근 진밭교에서 경찰과 사드기지 건설 반대 단체 주민이 충돌했다.
사드기지 건설 반대단체 회원과 일부 주민 약 30명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진밭교에서 촛불문화제 하기 위해 모이던 중 경찰이 갑자기 막아서면서 진밭교 위에서 대치하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성주 사드와 관련해 소성리 일부 주민과 반대단체 회원 불법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경찰력을 동원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당초 23일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시설공사 장비와 자재를 반입할 계획이었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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