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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힐링, 2018년도 국가브랜드대상 휴식카페 부문 1위 선정

중앙일보

입력

미스터힐링이 중앙일보가 주간한 2018년도 국가브랜드대상 휴식카페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어 국가브랜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한다는 취지로 제정한 상으로 국가 이미지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문화‧산업‧도시‧농식품”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이며 다면평가를 통해 최고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국가브랜드 선정은 각 산업분야 35개 브랜드, 도시‧정책‧농식품분야 25개 브랜드 등 총 6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며 NCI(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는 브랜드별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등 개별 값에 브랜드 종합 호감도의 가중치를 부여해 산출하는 방식을 통해 소비자 및 외부전문가 1만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미스터힐링은 안마의자와 카페가 결합된 상품으로 2015년 4월에 런칭하여 100여 개의 매장을 오픈했으며, 매장에는 국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NASA에서 개발한 세균‧초미세먼지 공기청정기, 산소공급기가 설치가 되어있다.

미스터힐링 관계자는 "소비자 및 전문가들이 평가 및 선정해주는 상이라 다방면부분으로 의미가 있는 상이라고 생각하며 휴식전문기업으로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혜택으로 미스터힐링 매장에서 휴식할 수 있게끔 다양한 편리 기능들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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