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징역 24년' 선고에 주저앉아 통곡하는 지지자들

중앙일보

입력 2018.04.06 16:23

업데이트 2018.04.07 10:16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1심 선고 결과를 확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일인 6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1심 선고 결과를 확인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국정농단 사건으로 사상 처음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가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6일 박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 18가지 가운데 16가지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앞에 모여 박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징역 24년형이 선고되자 길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오전부터 "대통령은 죄가 없다" "너희 영화가 언제까지 갈 것 같으냐"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자" 등의 말이 적힌 현수막을 법원 인근에 걸어놓고 시위를 벌였다.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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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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