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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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성장과실 저소득층에 분배. 땀 안흘리고도 호사 누리는 사람 추리기만해도.
총장실 난동 학생 12명 제명. 뼈 깎는 아픔과 자성도 있었겠지.
시국사범 46명 석방. 구속→석방→재구속의 악순환 되풀이 않기만을.
중공 3천여 농민 반공해시위. 성장만이 살길이라는 구호 빌어 썼어야지.
자유중국 행정원장 여자스캔들로 실각 위기. 여자와 돈은 돌처럼 보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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