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분양 포커스] 배후 임대수요 넉넉한 서울 최중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서울 종로 업무밀집지구와 가까운 지하철 역세권에 올림 공간형 오피스텔인 아트리체(투시도)가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6층 176실 규모다. 주변에 도심업무지구 직장인, 동대문 패션산업 종사자, 10여 개 대학 교직원·학생 등이 있어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현재 주변 다른 오피스텔들도 공실이 거의 없을 정도다. 게다가 아트리체는 공간 활용도가 높은 올림공간으로 설계돼 임대수요 유치에 유리하다.

올림형 오피스텔 아트리체

교통도 좋다. 지하철 1·2호선, 우이~신설선, 동북선경전철(2024년 완공 예정)을 이용해 종로·동대문·강남 등 서울 시내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내부 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1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다 왕십리 뉴타운과 용두5구역이 가까워 미래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

아트리체 분양 관계자는 “편리한 도심 접근성, 관공서·기업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 덕에 공실이 적다”며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1가구 2주택 제외, 취득세 감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강북권 도시재생 사업 덕에 시세차익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문의 02-6219-0230

박정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