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탈리아판"변강쇠" 『원플러스식스』곧 개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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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이탈리아판 변강쇠」인 코믹에로물『원 플러스 식스』(원제 Homo Eroticus)가 수입돼 곧 선보인다.
남다른 정력을 가진 시칠리아 산골청년이 부자집 마님들과 방탕한 생활을 즐기다가 별안간 성불능이 되어 새사람이 된다는 얘기를 코믹하게 그렸다.「마크·비카로」제작·감독.「란도·부잔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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