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위암심포지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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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가톨릭의대부속 강남성모병원은 개원5주년을 맞아 「위암진료의 최신경향」을 주제로 위암심포지엄을 10일오후2시 동병원에서 갖는다.
「케이이치·마루야마」박사등 일본 동경국립암연구소 암전문가 3명을 특별초청한 심포지엄에는 김동집가톨릭의대교수등 국내 의학자 8명도 참석, 위암의 진단및 치료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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