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속 현대정공|노사협의를 재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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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창원=허상천기자】노조측의 경영진연금과 회사측의 공권력개입요청으로 극한대립양상을 보였던 현대정공창원공장은 2일오전10시부터 유기철사장과 전갑주노조위원장등 노사대표 각10명씩 참석한 가운데 본관회의실에서 제8차임금협상을 갖는등 타결의 실마리를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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