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제 성추문 엄중 처벌” 고개 숙인 대주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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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사제 성추문 엄중 처벌“ 고개 숙인 대주교

’사제 성추문 엄중 처벌“ 고개 숙인 대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28일 수원교구 소속 한만삼 신부의 성폭력 사실을 공개 사과했다. 김 대주교는 “ 사제들의 성추문은 실망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교회법과 사회법 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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