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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퀴노아 본고장 페루서 자란 원물 100% 엄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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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종근당건강의 자연건강 전문브랜드 어스투어스(Earth to Us)는 아보카도오일, 브라질너트, 블랙커민시드오일에 이어 ‘퀴노아 3종(화이트·블랙·레드)’을 출시했다.

종근당건강의 ‘퀴노아 3종’(사진)은 퀴노아의 본고장 페루에서 자란 퀴노아 원물을 100% 엄선한 제품이다.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태평양 연안 국가 페루는 모든 작물의 경작이 가능한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알려진다. 특히 페루의 퀴노아는 전 세계 생산량 1위를 차지할 만큼 세계적으로 각광받는다.

종근당건강 유통 최저가 판매

종근당건강의 퀴노아는 중금속, 잔류 농약, 수분 등을 엄격하게 관리해 생산한다. 퀴노아 본연의 맛·영양을 유지하기 위해 최적화된 파우치를 포장재로 사용했다. 지퍼백이어서 개봉 후에도 간편하게 밀봉할 수 있다.

‘퀴노아 3종’은 품종별로 각각 맛과 식감이 달라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다. 백미·현미에 퀴노아를 섞어 밥을 지어 먹거나 샐러드·리소토로 즐길 수 있다. 한 상자에 120g 제품 8봉지로 구성돼 있다. 블랙 퀴노아 4봉, 레드 퀴노아 2봉, 화이트 퀴노아 2봉이 한 세트다.

어스투어스는 대지가 품은 건강한 영양소를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하겠다는 목표로 종근당건강이 론칭한 자연 건강 브랜드다. 어스투어스는 세계 곳곳에서 수퍼푸드 대상 식품의 원료를 탐색하기 시작해 스크리닝, 선정, 검증, 제품 개발, 품질관리 등 까다로운 여섯 단계의 관리시스템을 거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퀴노아 출시를 기념해 3월 6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어스투어스 ‘퀴노아 3종’을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제품 문의나 구입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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