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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책] 『어린왕자의 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어린왕자의 눈

어린왕자의 눈

“우리 역시 어린왕자의 눈에 비친 ‘이상한 어른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걸 발견할지도 모른다. 무엇이 이상할까? 어른들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삶을 허비한다.” 『어린왕자의 눈』(저우바오쑹 지음, 최지희 옮김, 블랙피쉬)에서. 정치철학자인 홍콩중문대 저우바오쑹 교수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화두로 『어린왕자』를 풀이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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