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으로 10대 유정회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했고 제5 공화국서 재무장관을 맡는 등 학·정·관계를 두루 거친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
82년 관계를 떠난 후 해외 건설업 협회장으로 있다가 이번 13대 총선에서 인천 북구 을로 출마, 당선되자마자 당의 정책총수를 맡았다.
경제학 교수 출신답게 사태 분석이 논리적이며 일에 대한 추진력도 겸비하고있다.
이대 교수인 부인 정온모 여사(56)와의 사이에 1남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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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으로 10대 유정회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했고 제5 공화국서 재무장관을 맡는 등 학·정·관계를 두루 거친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
82년 관계를 떠난 후 해외 건설업 협회장으로 있다가 이번 13대 총선에서 인천 북구 을로 출마, 당선되자마자 당의 정책총수를 맡았다.
경제학 교수 출신답게 사태 분석이 논리적이며 일에 대한 추진력도 겸비하고있다.
이대 교수인 부인 정온모 여사(56)와의 사이에 1남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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