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법 개정요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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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울 하일동 장애자복지시설인「보람의 집」소속 장애자 12명은 5일 오후5시부터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3층 소 예배 실에서 심신장애자복지법 개정 등을 요구하며 철야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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