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개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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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보통 영화 화면보다 10배가 큰 아이 맥스영화『나이아가라』가 1일부터 서울여의도 63빌딩 아이 맥스영화관에서 선보이고 있다.
아이 맥스는 최대 시야(Eye maximum)의 뜻. 스크린이 가로 또25m·세로18m 로 6층 건물 높이와 비슷한 초대형 화면으로 관객이 화면 속에 있는 듯한 박진감을 준다.
『나이아가라』는 미국의 유명한 폭포 나이아가라에 얽힌 전설과 역사, 장엄한 경치를 기록영화스타일로 엮었다. 상영시간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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