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펀드 인수 참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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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우·쌍룡·럭키·대신 등 4개 대형사가 뉴욕에서 발행되는 브라질펀드의 인수에 참여키로 했다.
브라질펀드는 총1억5천만달러 규모인데 4개 증권사는 각각 2만5천주(주당 12.5달러) 31만2천5백 달러 어치씩을 인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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