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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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경환씨, 이틀만에 귀국. 말없이 떠났지만 와서는 말 좀 해야.
새마을 비리 전면수사 착수. 칼을 뽑긴 뽑았지만 뭘 벨 진 두고봐야.
야당통합 사실상 무산. 밤새워 궁리한 게 네 표 깎고 내 표 깎기.
유흥업소 출입 연령 18세로. 술집서 부자상면해도 합법소리 나오겠군.
서울·부산지하철 확장키로. 좋긴 한데 돈 감당할 일이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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