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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방탄 뷔의 어린 시절 사진들

중앙일보

입력

한 영화사이트가 꼽은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에서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뷔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 트위터]

뷔는 지난 2015년 생일을 맞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유난히 뚜렷한 이목구비는 '역시 세계 1위 미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당시 뷔는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고마워요!!"라고 생일을 축하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지난해 12월 'SBS 가요대전'에서는 뷔의 2세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996년, 뷔가 2세였을 때 찍힌 사진이다. 날로 완성돼가는 미남형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사진 SBS 방송화면]

이 외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의 학창 시절 사진이 여럿 공유되고 있다. 학창시절 '총무'를 맡았던 뷔, 운동장에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뷔, 친구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뷔 등 여러 어린 시절 모습이 팬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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