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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8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 해 밝아온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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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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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은 무술년(戊戌年) 개의 해다. 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진돗개 ‘대한이’와 ‘민국이’가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전남 진도서 육성 중인 대한이·민국이 #국견(國犬) 진돗개 힘찬 한 해 기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진도군은 연구 협약을 맺어 진돗개들을 보호·육성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국견(國犬)인 진돗개는 충성심과 용맹심 등 우수한 성품을 지녔다.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돼 보호·관리된다. 심새롬 기자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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