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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입사해 사회부(경찰·법조), 경제부(금융·증권·정책), 국제부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국회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편견 없는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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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00:00 ~ 2024.02.21 08:2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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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신드롬…여야에 연예인까지, 이승만 재평가 논쟁

2024.02.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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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진 험지 차출' 시작...서병수∙김태호에 "지역구 옮겨달라"

2024.02.0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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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구이' 조롱까지…이준석 아무리 긁어도 한동훈 무대응, 왜

2024.0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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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닦다 도 튼 사람 같다"…강성 용산·거대 야당 사이 낀 주호영

2022.12.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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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선 말 많고, 저기선 말 아끼고…한동훈·이재명 정반대 스타일

    여기선 말 많고, 저기선 말 아끼고…한동훈·이재명 정반대 스타일

    유승찬 정치컨설턴트는 "정치 신인인 한 위원장은 대중성, 좋은 이미지를 극대화하려는 반면, 대선 주자였던 이 대표는 외부 일정에 공들이기보단 내부에 더 집중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불출마나 컷오프, 험지 이동 등 민감한 공천 실무를 대할 때 한 위원장은 유독 조심스럽고, 이 대표가 한층 과감한 모습이다. 하지만 공천 실무에 밝은 야권 인사는 통화에서 "잡음 방지차 대표가 물밑 설득에 나선 건 좋았는데 그 결과 오히려 잡음이 증폭돼 외부로 불거졌다" 며 "이 대표 리더십에 균열이 보인 것"이라고 했다.

    2024.02.17 06:00

  • 단수 62명 중 용산 출신 1명…강승규는 홍문표와 대결

    단수 62명 중 용산 출신 1명…강승규는 홍문표와 대결

    실제 경선 지역 22곳 중 5곳에서 ‘용산 출신 대 기존 정치인’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서울 동대문갑에선 18·19·20대 의원 및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김영우 전 의원이 여명 전 행정관, 충북 충주에선 이종배(3선) 의원이 이동석 전 행정관의 도전을 받는다. 용산 출신 중에는 보은-옥천-영동-괴산에 공천을 신청했던 김성회 전 대통령실 다문화비서관이 공천 배제됐다.

    2024.02.17 01:11

  • 강승규 등 용산 출신 5인 경선 확정…與공관위, 34곳 공천 결과 추가 발표

    강승규 등 용산 출신 5인 경선 확정…與공관위, 34곳 공천 결과 추가 발표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7곳, 인천 2곳, 경기 4곳, 충북 5곳, 충남 3곳, 제주 1곳 등 22곳에서 경선이 실시된다"며 "경쟁력 여론조사, 도덕성, 당무 감사 등 심사 평가를 종합해 공관위에서 의결한 세부 기준에 따라 경선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갑에 도전장을 낸 여명 전 행정관은 18·19·20대 의원 및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김영우 전 의원과, 충남 충주에 출마한 이동석 전 행정관은 현역 이종배(3선) 의원과 경선한다. 서울 양천갑(구자룡 당 비상대책위원, 정미경 전 의원, 조수진 비례대표 의원)과 경기 광주을(박해광 당 중앙위원회 총간사, 조억동 전 광주시장, 황명주 전 당협위원장), 경기 광명갑(권태진 전 당협위원장, 김기남 전 당협위원장, 최승재 비례대표 의원)에서 각각 세 명의 후보가 본선 못지않게 치열한 예선을 뚫어야 한다.

    2024.02.16 18:33

  • 이국종 만난 한동훈 “원장님에게 몇 번이나 거절당해”

    이국종 만난 한동훈 “원장님에게 몇 번이나 거절당해”

    이에 한 위원장은 "군 처우 개선은 군을 위한 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그 방향으로 지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중앙일보에 "이 원장은 ‘응급의료와 군 의료 개선 현장에 남겠다’고 하셨다"며 "우리는 어디서든 나라를 위해 서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당의 공천을 대장동 다루듯 하는 것 같다"며 "대장동 비리가 그렇게 이뤄진 것 아닌가.

    2024.02.16 00:19

  • 이국종 만난 한동훈 "제가 몇번 거절 당했죠"…영입제안 깜짝 공개

    이국종 만난 한동훈 "제가 몇번 거절 당했죠"…영입제안 깜짝 공개

    그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가 아프거나 다친 분들에 대한 예우를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게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 위원장은 "군 처우 개선은 군을 위한 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그 방향으로 지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위원장은 중앙일보에 "얼마 전 이 원장에게 같이 일하자고 부탁드렸지만 ‘응급의료와 군 의료 개선 현장에 남겠다’고 하셨다"며 "우리는 어디서든 나라를 위해 서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4.02.15 18:52

  • 與 앞다퉈 '건국전쟁' 관람 인증샷…'이승만 띄우기' 나선 까닭

    與 앞다퉈 '건국전쟁' 관람 인증샷…'이승만 띄우기' 나선 까닭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는 통화에서 "친일파 논란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역사를 통한 여론 프레임 형성은 민주당 등 야권의 전유물이었다"며 "이번 영화 보기 열풍은 여권도 대항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준석 전 대표가 이끌던 통합 전의 개혁신당은 "보수 정당"이라고 강조해왔지만 통합 이후 여권에선 "이 전 대표가 야권에 투신했다"고 규정하는 시각이 적잖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준석 전 대표가 이끌던 기존 개혁신당은 ‘보수의 대안 정당’으로 역할할 위험이 있었지만 갑작스런 통합을 통해 우리 입장에선 보수 진영 표 분산 위험이 줄어들었다"며 "국민의힘이 유일 보수 정당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2.14 05:00

  • '건국전쟁' 신드롬…여야에 연예인까지, 이승만 재평가 논쟁

    '건국전쟁' 신드롬…여야에 연예인까지, 이승만 재평가 논쟁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의 엔딩 크레디트가 서서히 올라갔다. 특히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전날(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영화를 본 뒤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농지개혁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되는 데 굉장히 결정적인, 중요한 결정을 적시에, 제대로 하신 분"이라고 이 전 대통령을 평가했다. 영화에 대한 윤 대통령의 평가가 전해지자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독재와 부패, 부정선거로 쫓겨난 이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번영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에 현직 대통령이 동참한 것은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

    2024.02.14 05:00

  • 여야가 살려낸 정치 1번지, 3자구도 가나…도심 민심은 이렇다

    여야가 살려낸 정치 1번지, 3자구도 가나…도심 민심은 이렇다

    서울 종로가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이유는 비단 중앙선관위의 지역구 배치 순서 때문만은 아니다. 당에서는 한때 종로 주민인 이광재 전 의원 출마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최근 당 지도부 관계자는 "이 전 의원은 세종갑 전략공천 자원"이라고 말했다.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도심권(용산구·종로구·중구) 응답자 중 51%가 ‘현 지역구 국회의원이 다시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2024.02.12 06:00

  • ‘사과값’부터 꺼낸 윤 대통령 “생활물가·금리 부담 줄일 것”

    ‘사과값’부터 꺼낸 윤 대통령 “생활물가·금리 부담 줄일 것”

    ‘윤석열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이전과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너무 과도한, 불필요한 경쟁에 너무 많이 휘말려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조금 더 가정을 중시하고 휴머니즘에 입각한 가치를 가지고 살 수 있어야 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기업이 발전할 때, 그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 근로자들이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소위 불필요한 계급 갈등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며 "국민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불거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갈등설에 대해 "대통령이나 당 대표 위치에 있는 사람은 결국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사로운 게 중요하지 않고, 그런 것을 앞세워서 어떤 판단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2.08 00:18

  • 尹 “주식으로 자산 형성, 계급 갈등 줄일 것…코리아 디스카운트 철폐”

    尹 “주식으로 자산 형성, 계급 갈등 줄일 것…코리아 디스카운트 철폐”

    명절을 앞둔 과일값 폭등에 대해서도 "지금 2%대로 물가를 관리하고 있지만, 사과를 비롯한 과일의 물가 관리가 좀 어렵다"며 "비축 물량을 시장에 많이 풀고 수입 과일 관세를 인하해서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유입될 수 있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이전과 무엇이 다르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너무 과도한, 불필요한 경쟁에 너무 많이 휘말려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조금 더 가정을 중시하고 휴머니즘에 입각한 가치를 가지고 살 수 있어야 된다는 관점에서 접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기업이 발전할 때, 그 기업의 주식에 투자한 근로자들이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소위 불필요한 계급 갈등을 많이 줄일 수 있다"며 "국민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4.02.07 22:49

  • 국민의힘 “중진 서병수·김태호, PK 험지 출마를”

    국민의힘 “중진 서병수·김태호, PK 험지 출마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가 6일 서병수(5선·부산 진갑) 의원과 김태호(3선·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의원에게 각각 부산 북-강서갑과 경남 양산을로 지역구를 옮겨 달라고 요청했다. 여권 우세인 부산·경남(PK)의 험지이자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이 버티고 있는 두 곳에 중진을 ‘자객 공천’으로 차출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전재수-서병수 의원, 김두관-김태호 의원의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

    2024.02.07 00:10

  • 與 '중진 험지 차출' 시작...서병수∙김태호에 "지역구 옮겨달라"

    與 '중진 험지 차출' 시작...서병수∙김태호에 "지역구 옮겨달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는 6일 부산의 서병수(진갑) 의원과 경남의 김태호(산청-함양-거창-합천)에게 각각 북-강서갑, 양산을로 지역구를 옮겨달라고 요청했다. 전반적으로 여권 우세인 부산·경남(PK)의 험지이자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이 버티고 있는 두 곳에 중진을 ‘자객 공천’으로 차출하겠다는 것이다. 공천관리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으로서는 꼭 이겨야 하지만 정치 신인을 내보내서는 이기기 어려운 지역들이 있다"며 "각각 부산시장과 경남지사를 한 분들이라 부산, 경남 어딜 가도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다.

    2024.02.06 18:58

  • 청바지 입은 한동훈, 번데기 먹으며 "경기 안좋아 미안한 마음"

    청바지 입은 한동훈, 번데기 먹으며 "경기 안좋아 미안한 마음"

    한 위원장은 이날 지역 시장 관련 공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통시장에서 쓰는)상품권을 두 배로 늘린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그 외에도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큰 틀에서 보면 공약을 내고 공약을 하기 전과 이후가 분명히 다른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공약을 내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제 유지한 野 맹비난=한편 한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은 비례제도 관련 입장이 단 한번도 변한 적이 없다"며 현행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 방침을 발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강하게 비난했다.

    2024.02.05 18:13

  • 다가오는 신년 대담…與 "김건희 사과 대신, 尹 유감 표명이 적절"

    다가오는 신년 대담…與 "김건희 사과 대신, 尹 유감 표명이 적절"

    윤석열 대통령의 KBS 신년 대담이 7일로 예고된 가운데,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과 여권에서 "대통령의 유감 표명 정도가 적절하다" 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여사 본인이 직접 (입장 표명을) 하면 좋겠지만, 의혹이 일파만파 나오다 보니 직접 말하기엔 공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본인이 안 나서더라도 대통령께서 유감 표명 정도는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비대위 합류 직후 노인 비하 발언이 문제가 돼 사퇴한 민경우 전 비대위원도 같은날 언론 인터뷰에서 "수도권 중도층의 강한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유감 표명 정도는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2024.02.02 15:47

  • 최경환 “무소속 출마”…‘원조 친박 3인’ 2024 선택 달랐다

    최경환 “무소속 출마”…‘원조 친박 3인’ 2024 선택 달랐다

    최 전 부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격동의 시기, 정치 보복의 소용돌이 속에 어렵고 힘든 시간도 있었다"며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지 못하고 정권을 빼앗긴 제 자신을 책망하며 묵묵히 정치적 책임을 떠안았다"는 회상으로 입을 뗐다. 최 전 부총리는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공정한 경선 기회를 보장할 테니 경선 과정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이 없었다"며 "복당 신청은 무의미했다"고 말했다. 뇌물죄로 실형을 살았는데, 정계 복귀는 성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최 전 부총리는 "대다수 국민은 (제가) 문재인 정권의 정치 희생양으로 탄압·보복을 당했다고 생각한다"며 "특수활동비는 과거 공직의 관행이어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권남용과 특수활동비를 1순위로 사면 복권한 것"이라고도 답했다.

    2024.01.30 00:11

  • 최경환·김무성·유승민…각자의 길 가는 2007년 ‘친박 3인방’

    최경환·김무성·유승민…각자의 길 가는 2007년 ‘친박 3인방’

    최 전 부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격동의 시기, 정치 보복의 소용돌이 속에 어렵고 힘든 시간도 있었다"며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지 못하고 정권을 빼앗긴 제 자신을 책망하며 묵묵히 정치적 책임을 떠안았다"는 회상으로 입을 뗐다. 최 전 부총리는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공정한 경선 기회를 보장할 테니 경선 과정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이 없었다"며 "복당 신청은 무의미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와 유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새누리당을 떠나 바른정당 창당을 주도하며 최 전 부총리와는 다른 길을 걸었다.

    2024.01.29 18:49

  • 한발 물러선 한동훈 “내가 김건희 여사 사과 얘기한 적 있나”

    지난 17일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으로 논란에 기름을 부었던 김경율 비대위원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거론하며 "더 이상 밝혀질 것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한 위원장은 김경율 비대위원의 거취 문제에 대해선 "대통령실에서 사퇴 요구를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김 위원 등 일부 비대위원의 ‘사퇴 후 총선 출마’가 거론되는 것을 두고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2024.01.26 00:01

  • 한동훈 "김 여사 사과 얘기한 적 없다"…김경율 사퇴론도 일축

    한동훈 "김 여사 사과 얘기한 적 없다"…김경율 사퇴론도 일축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김 여사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김 여사의 사과를 이야기한 적이 있나"라고 되물었다. 지난 17일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으로 김 여사 논란에 기름을 부었던 김경율 비대위원도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거론하며 "더 이상 밝혀질 것이 없다"고 했다. 다만 한 위원장은 이날 김경율 비대위원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사퇴 관련 요구를 대통령실에서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2024.01.25 18:02

  • 용산·한동훈 갈등 중재한 이철규…“소통과정 오해, 다행히 금방 풀려”

    "오늘 아침 한 위원장에게 ‘이번 총선이 잘되는 게 우리 모두의 공통 목표’라고 말했다. 대통령도, 한 위원장도, 나도 다 똑같은 마음 아니겠나". 이번 갈등은 이관섭 대통령실비서실장이 한 위원장에게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을 서울 마포을에 출마시키려는 것은 사천(私薦)"이라는 우려를 전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고 알려져 있다. "몰카 공작은 주거침입죄가 성립하는 범죄행위다. 사과하면 책임론을 제기할 게 뻔하다. 한 위원장도 몰카 공작이라고 정의하지 않았나".

    2024.01.24 00:01

  • '與 갈등 수습' 이철규 "尹·韓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이"

    '與 갈등 수습' 이철규 "尹·韓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이"

    이 의원은 23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 위원장 두 사람은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사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상황도 잘 해결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말했다. "오늘 아침 한 위원장에게 ‘이번 총선이 잘 되는 게 우리 모두의 공통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당·정 갈등은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한 위원장에게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을 서울 마포을에 출마시키려는 것은 사천(私薦)"이라는 취지의 우려를 전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고 알려져 있다.

    2024.01.23 18:41

  • ‘윤·한 충돌’ 여권내 충격파…용산, 한동훈과 회동 추진

    ‘윤·한 충돌’ 여권내 충격파…용산, 한동훈과 회동 추진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2일 중앙일보에 "한 위원장과 용산 고위 인사가 곧 만나기로 했다"며 "어느 정도 수습된 후엔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사천 논란에도 김경율 비대위원을 치켜세우지만, 대통령실엔 김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비유하며 명품백 수수 의혹을 비판한 김 비대위원에 대한 불쾌감이 가득하다. 김 여사와 가까운 한 여권 인사는 "김 여사가 함정 취재인지를 모른 채 함부로 공간을 내줘 음모에 빠진 것은 부주의했다고 지적할 수 있다"면서도 "몰래카메라의 불법성과 특정 세력의 청부를 받은 선물 공작에 대한 가해자들의 사과가 먼저 있어야지, 피해자인 김 여사에게만 사과를 강요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2024.01.23 00:12

  • 尹 "사퇴 요구 아니다" 韓 "사당화 아니다"…갈등 봉합 시도

    尹 "사퇴 요구 아니다" 韓 "사당화 아니다"…갈등 봉합 시도

    한 위원장이 아침 출근길에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과 관련 "그 과정에 대해선 제가 사퇴 요구를 거절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고 사퇴 요구가 있었음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친윤계 의원은 통화에서 "여사 문제와 관련해서도 비대위원장이 임기 3년 남은 대통령을 기어이 무릎 꿇릴 수는 없다"며 "이런 식으로 자기 정치에 몰두하면 설사 총선에 이겨도 한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에 해악을 끼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배수진을 치면서도 ‘김경율 직접 사과’를 지시해 최소한의 갈등 봉합 공간을 열어뒀던 한 위원장도 간접적으로 윤 대통령 측에 그간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한다.

    2024.01.22 19:32

  • "선거 이기려면 어떻게 하나" 한동훈 질문에 'AI 휴먼'이 준 답

    "선거 이기려면 어떻게 하나" 한동훈 질문에 'AI 휴먼'이 준 답

    한 위원장은 이날 ‘함께하는 AI의 미래’를 주제로 한 민·당·정 현장간담회 참석차 서울 중구 소재 더존비즈온 을지로점을 방문했다. 이날 한 위원장 질문에 AI 휴먼이 내논 답은 이랬다. AI 산업 현황, 기술 사례 등을 들은 한 위원장은 "저는 AI가, 로봇이, SF 같은 그런 세상에서 직업을 대체하고 우리 삶을 바꾸는 건 나 죽은 다음 100년 뒤라고 생각했었다"며 "그런데 이 속도가 정말 빨라졌고, 세계적인 산업과 나라의 발전을 이끌게 됐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4.01.19 17:19

  • 여야, 같은 날 저출산 대책 발표…총선 ‘정책 레이스’ 시동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경쟁적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책을 공약으로 내걸며 ‘정책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불붙었다. 이날은 민주당엔 피습을 겪은 이 대표가 당무에 복귀한 이튿날이고 국민의힘엔 한 위원장의 전국 순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이 급작스럽게 저출생 대책을 발표하는 걸 어젯밤 긴급뉴스로 들었다"며 "여당은 집권을 했음에도 대선 때 했던 (관련) 약속을 거의 지키지 못했다"고 직격했다.

    2024.01.19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