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심새롬 중앙일보

2010년 1월 입사해 사회부(경찰·법조), 경제부(금융·증권·정책), 국제부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국회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편견 없는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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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00:00 ~ 2021.09.22 03:29 기준

총 1,835개

  • 與 언론법 한발 양보 제안? 野 "눈 가리고 아웅…더 위헌적"

    더불어민주당이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정의 규정, 고의·중과실 추정 관련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의 대안을 제시했지만, 국민의힘이 "위헌적 요소를 키운 대안"(핵심 관계자)이라며 반발하면서다. 당초 민주당이 처리하려던 개정안은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한 허위·조작보도에 따른 피해의 경우 손해액의 5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손해배상액을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보복적·반복적 허위·조작보도^정정보도·추후보도에 해당하는 기사를 복제인용한 보도^기사의 본질적 내용과 다른 제목·시각자료 사용 등의 경우엔 '고의·중과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징벌적 손해배상의 대상이 되는 허위·조작 보도의 정의와 관련해선 '허위·조작보도란 허위의 사실 또는 사실로 오인하도록 조작한 정보를 보도하거나 매개하는 행위'란 개정안 2조의 규정을 삭제했다.

    2021.09.17 19:53

  • 고발사주에 대장동까지…수사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드는 대선 정국

    이 지사는 이날 "내게 단 한 톨의 먼지나 단 1원의 부정부패라도 있었더라면 나는 가루가 되었을 것"이라며 "기가 막혀서 조선일보에 ‘가짜뉴스 그만해라, 민주당 경선 개입하지 말라, 대선 개입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야권 1위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동시에 받고 있는 와중에, 여권 1위인 이 지사마저 정치적 탈출구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선 상황이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검찰이 통상 집권세력의 무기로 쓰이는 경우야 많지만, 여야 공히 경선 단계부터 검찰 수사를 의뢰하는 건 정치권 내 ‘정치력의 부족’ 결과"라며 "당장 ‘법의 영역에서 싸우는 게 낫다’고 판단하는 게 후보에게 반드시 득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2021.09.17 17:04

  • [단독] 이낙연 “나는 흠 없는 후보, 폭풍 검증에도 안전”

    최근 "될 것 같은 사람이 아니라 대통령이 돼야 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도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이어갈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적인 과제를 해결할 만한 역량을 갖고 있는가,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람인가, 국민들께 신뢰를 얻을 만한 사람인가, 폭풍 같은 검증에도 쓰러지지 않을 만큼 흠 없는 사람인가에 대해 한번 생각해봤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또 전북 출신인 정세균 전 총리의 후보직 사퇴와 관련해 이 전 대표는 "어제 전화를 (정 전 총리가) 줘서 통화했다.

    2021.09.16 05:00

  • '호남대전' 앞 정세균 사퇴···이재명 "영향無" 이낙연 "호재"

    전체 표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차 슈퍼위크’(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30%를 돌파한 데 이어, 13일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경선 후보직 사퇴를 선언해 총 6명이던 후보가 5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날 정 전 총리 사퇴 소식에 대한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캠프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이 전 대표를 돕는 전략통 의원은 통화에서 "이왕이면 정 전 총리가 물러나면서 이낙연 손을 들어주면 좋았을 텐데, 거기까지 하진 않아 아쉬운 측면이 있다"면서 "그래도 결국 호남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 우리에게는 분명히 전북에서 더 유리한 구도가 형성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21.09.14 05:00

  • 정세균 “백의종군” 후보 사퇴, 이재명·이낙연 누가 득볼까

    이 지사 캠프에서는 "정 전 총리 사퇴가 경선에 미치는 영향은 현실적으로 크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반면 의원직 사퇴 후 누적 득표율 30%를 돌파하며 반등세를 잡은 이 전 대표 측은 "호남 출신 주자가 둘에서 하나로 줄었다"며 내심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는 눈치였다. "높은 도덕성을 가진 이 전 대표를 정 전 총리가 지지해주실 것"(이낙연 캠프 총괄본부장 박광온 의원)이라는 말도 나왔다.

    2021.09.14 00:51

  • 이재명, 1차 수퍼위크도 과반 압승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분수령인 1차 수퍼위크에서 1위 이재명(사진) 경기지사가 5연속 과반 득표에 성공했지만 2위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30%를 넘기며 결선의 불씨를 살렸다. 이재명 지사는 12일 오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 1차 수퍼위크 강원 지역 권리당원·대의원 투표에서 55.36%,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에서 51.09%를 득표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강원 지역 27.0%, 1차 국민선거인단 31.45%를 얻었다.

    2021.09.13 00:02

  • '추미애 효과'에 속도 준 이재명 과반질주…'호남대전' 예고

    12일 이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1차 슈퍼위크(국민선거인단 투표 공개)에서 달성한 득표율 51.09%(25만3762표)는 앞서 세 차례 지역 경선에서 달성한 ‘과반 질주’의 연장 이상의 의미가 있다. 지역 4연승에, 1차 슈퍼위크까지 누적 과반 득표 달성한 이 지사는 결선 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할 가능성을 이어갔지만 득표율 51.41%(28만5856표)로 과반 턱걸이에 그쳐 본선 직행을 장담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캠프 소속 중진 의원은 "호남에서 과반 얻기는 그렇게 녹록치 않을 것"이라면서도 "2~3차 선거인단에서는 과반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호남 못지 않게 권리당원 숫자가 많은 경기·서울에서 이재명이 60% 이상으로 압승할 수 있어 결선 투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2 20:07

  • "회의 공개" vs"비공개"…언론재갈법 '2라운드'시작부터 충돌

    반면 추경호 국민의힘 수석부대표는 "국내 여론의 비판 소나기를 잠시 피하려고 단순히 법안 처리를 한달 뒤로 미뤘다는 비판, 꼼수이자 쇼였다는 그런 비판을 듣지 않으려면 참여한 모든 분들이 진정성있게 임해야 한다" 고 민주당을 압박했다. 이날 회의 시작 전 "언론이 제일 관심을 많이 갖는 부분은 회의를 공개할거냐, 비공개할거냐 그 부분"(전주혜 의원)이라는 야당 지적에 민주당이 "전세계 어느 나라도 입법 논의 소위는 비공개"(김종민 의원)라 반박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날 ‘(민주당측) 개정안을 수정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나’라는 질문에 김종민 의원이 "그렇다"고 답하자 전주혜 의원은 기가 막히다는 듯 웃으며 " 최종적으로 협의된 수정안을 내는 걸 목표로 해야 한다"고 받아쳤다.

    2021.09.08 18:00

  • "정치검찰 공작" 좌표찍는 이해찬…추미애는 "휴대폰 까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상왕’이라 불리는 이 전 대표와 ‘추·윤 갈등’ 당사자인 추 전 장관이 차례로 출격해 윤 전 총장과 검찰 비판에 날을 세웠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방송인 김어준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에 나와 "(지난 총선) 당시 제가 당 대표를 할 때 세가지 정도의 공작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그 때 감사원 쪽에서 하나 준비하고, 검찰에서 2개를 준비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우리가 미리 경고를 했기 때문에 그런 행위를 하려고 하다가 안 했다"며 "(정치엔) 도덕적인 요소가 있고 상식이 있는데, 아마 이것 때문에 윤석열 후보가 정치적으로 타격을 많이 받을 것 같다 "고 주장했다.

    2021.09.07 17:55

  • 충청 참패 이낙연, 일정 스톱…캠프 측 “호시우행 더는 안돼”

    지난 주말 더불어민주당 첫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크게 진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6일 예정된 일정을 대부분 취소하고 국회 의원회관에 머물렀다. 앞서 대전·충남(4일), 세종·충북(5일) 지역 개표를 합산한 결과 이 전 대표는 28.19%를 득표해 54.72%의 이 지사에게 참패했다. 충청권 경선 결과 이 전 대표(28.19%)와 정 전 총리(7.05%) 득표율 합이 이 지사를 넘어서지 못했다.

    2021.09.07 00:02

  • 충청 참패에 한때 하차설도…이낙연측 "더는 호시우행 안된다"

    앞서 대전·충남(4일), 세종·충북(5일) 지역 개표를 합산한 결과 이 전 대표는 28.19%를 득표, 54.72%의 이 지사에 참패했다. 이낙연 캠프 정책본부장을 맡은 정태호 의원은 충청권 결과 발표 직후 한 방송 인터뷰에서 "(12일) 1차 ‘슈퍼 위크’ 선거인단 투표에서 10%포인트 이내로 (지지율을) 좁혀 잘 방어하면 역전 가능성이 있다"며 "아무래도 호남은 이낙연 후보의 출신 지역이고, 도지사를 했던 지역"이라고 말했다. 캠프 내부에서 ‘네거티브 무용론’ 등 기존 전략의 전면 수정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이 전 대표는 이날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캠프 핵심 의원들과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다.

    2021.09.06 19:18

  • 박영선 "내가 이재명 혼냈다던데…거친 돌이 호박돌 됐더라"[정치언박싱]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뒤 5개월 가까이 외부 노출을 자제해 온 박 전 장관은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1위 대선 후보인 이재명(57) 경기지사 지원사격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박 전 장관은 당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직접 만나 서울시장 출마를 설득했다.) 인터뷰는 박 전 장관의 미국 출국(지난 4일) 이틀 전 이뤄졌다. 박 전 장관은 인터뷰 말미에 "MBC에 있었을 때는 나를 본 모든 사람이 대부분 ‘좋다’고 했는데, 정치에 오니 ‘좋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내가 ‘싫다’는 사람도 많더라.

    2021.09.06 05:00

  • [시선2035] 미라클 노오력

    그간 『노오력의 배신』 『노오력하지 않아도 잘되는 사람에게는 작은 습관이 있다』 등의 책이 나왔다. 도움 안 되는 참견은 사절’이라는 청년 세대의 절망적 현실 인식이 있다. 이에 비하면 최근 40대 이상에서 유행하는 ‘20대 때 사진 공유’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현실 외면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2021.09.06 00:20

  • 송기인, 이낙연에 "매일 기도" , 이재명은 박영선과 '선문명답' 대담

    이 지사 캠프는 이날 ‘선문명답’(박영선이 묻고 이재명이 답한다) 제목의 시리즈 영상을 다음달 1일부터 일주일간 페이스북·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낮은 여성 지지율이 약점인 이 지사는 민주당 최초의 여성 정책위의장·원내대표 출신 박 전 장관을 통한 이미지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전 대표는 앞서 언론 인터뷰에서 "송 신부님이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실 당시 내가 말석위원으로 모시고 일한 적이 있다"면서 "첫 인연은 그보다 앞선 2002년 대통령 선거 때 맺었다"고 밝혔다.

    2021.08.31 17:52

  • 여당 내 반대 커지는데, 지도부가 언론법 폭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9일 국내외 언론단체들의 강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언론중재법(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본회의 강행 처리 방침을 굽히지 않았다. 협상 결렬 후 여야 원내대표는 각각 "법이 개정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다"(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

    2021.08.30 00:19

  • '침묵→돌격' 송영길 급변…그는 왜 '언론재갈법' 총대 멨나

    지난 27일 송영길 대표를 만나 강행처리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한 의원은 "언론중재법을 30일 본회의에 급하게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전했지만, 지도부의 기류 변화를 감지하기 어렵더라"고 말했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27일 전후로 민주당 의원 여럿에게 언론중재법 속전속결 처리에 대한 우려를

    2021.08.29 18:24

  • "DJ라면 대로했을 것"…언론법이 소환하는 '전두환 보도지침’

    그런데 그런 민주당이 추진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보고 ‘땡전뉴스’와 ‘보도지침’으로 상징되는 전두환 정부를 떠올리는 건 이 전 의원만이 아니다. 고의·중과실에 의한 ‘허위·조작 보도’로 재산 또는 인격권을 침해한 언론사나 기자에게 손해 산정액의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리는 이 법안의 가장 심각한

    2021.08.29 08:00

  • 조응천·오기형 “언론자유 침해”…여당 내서도 비판론 확산

    언론 자유 침해 논란이 거센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앞두고 대치 중인 여야가 일단 본회의 일정 닷새 연기에 25일 합의했다. 여야는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언론중재법과 사립학교법 개정안, 의료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당초 민주당은 언론중재법 개정안 등을 25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할 계획이었

    2021.08.26 00:02

  • 언론재갈법 처리 30일로 미뤘지만…강행하는 與 대책없는 野

    8월 임시국회 종료(31일)를 하루 앞둔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언론중재법과 탄소중립 기본법·사립학교법 개정안·의료법 개정안 등 여야 이견이 첨예한 법안 처리를 무더기로 논의할 계획이다. 회동 종료 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월 30일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열어 모두 처리하는 것으로 합의가 됐다" 며

    2021.08.25 18:13

  • 주연 김용민, 감독 윤호중…'언론 재갈' 통제불능 與법사위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중재법(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강행 처리를 예고한 24일 법사위 전체회의가 막을 올렸다.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당 미디어혁신특위 위원장이자 최고위원인 김용민 의원은 지난달 23일 여야 원내대표들이 상임위 정상화에 합의한 직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원내대

    2021.08.24 17:14

  • 야당 대선주자들 “언론징벌법 날치기 땐 정권 퇴진운동”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 25일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를 예고한 언론중재법 개정안과 관련해 23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개정안 처리 과정에) 청와대가 전혀 관여한 바 없고, 앞으로도 어떤 입장도 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과거 "언론 자유야말로 민주주의의 척

    2021.08.24 00:02

  • 언론재갈 날치기 D-2…송영길 "재갈은 무슨 재갈" 명분쌓기 총력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작심하고 언론중재법(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강행 의지를 불태웠다. 송 대표는 이날 발언시간 대부분을 개정안에 비판적인 야당과 언론계에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데 할애했다. 송 대표가 "전언(傳言) 정치하고, 의혹 제기하면 고발하고, 언론 재갈물리기의 대표적

    2021.08.23 18:27

  • 거여 ‘언론재갈법’ 폭주…지지층에 갇혀 4·7 참패 교훈 망각

    20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의 언론중재법(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강행 처리를 입법 성과로 포장했다. 익명을 요구한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국회 상임위원장이 일단 넘어가고 나면 야당의 발목잡기로 처리를 기약하기 힘든 법안들이 쌓이게 될 것"이라며 "시기를

    2021.08.21 00:02

  • 여당 또 나홀로 독주…'집토끼' 잡느라 4·7 참패 교훈 잊었다

    20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의 언론중재법(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강행 처리를 입법 성과로 포장했다. 4·7 재·보선 참패 이후 송영길 대표 체제를 출범시키며 "협치", "쇄신"에 방점을 찍는 듯했던 민주당은 다시 입법 독주를 통한 힘의 정지로 회귀하는 모습이

    2021.08.20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