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심새롬 중앙일보 기자

2010년 1월 입사해 사회부(경찰·법조), 경제부(금융·증권·정책), 국제부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국회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편견 없는 기사를 전하겠습니다.

응원
75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87

심새롬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2.10.30 00:00 ~ 2023.01.30 21:24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상징 입법

출처

[분수대] 새해와 나이

2022.12.30 00:36

총 2,219개

  • [분수대] 정치 방역, 과학 방역

    [분수대] 정치 방역, 과학 방역

    이달 30일로 예정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놓고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여당이 정치 방역 비판에 휩싸였다. 그러자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이 지난 20일 본지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때 전문가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했는데, 정말로 잘 들어준다"며 "정치 방역을 안 하는 게 과학 방역"이라며 논란을 공개 진화했다. ‘과학 방역’의 반대말이 된 ‘정치 방역’은 이제 진영을 막론하고 정부의 방역 정책을 비판할 때 쓰는 단골 용어가 됐다.

    2023.01.27 00:44

  • [분수대] 문자 이별

    [분수대] 문자 이별

    전당대회 시기 등을 둘러싼 갈등이 이유였는데, 전 변호사가 "한국당도 드디어 문자로 모든 것을 정리했다"며 통보 방식을 문제 삼았다. 당대표 출마를 저울질 중인 나 부위원장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문자로 사의를 표한 게 논란이었다. 하지만 친윤계 국민의힘 의원은 통화에서 "전화는 본인 아닌 측근이 이진복 정무수석에게 건 것"이라며 "장관급 인사가 문자로 사의를 표명하는 게 말이 되나.

    2023.01.13 00:39

  • 中 향해 할 말 다 한다…'코로나·비밀경찰서' 쓴소리 내뱉는 與

    中 향해 할 말 다 한다…'코로나·비밀경찰서' 쓴소리 내뱉는 與

    중국발 코로나19 재확산 위기에 강력 대응을 주문하는 한편 한국 내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에 대해서도 비판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가 처음 우리나라에 확산될 때 전문가들이 7차례에 걸쳐서 중국발 입국을 막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 말을 받아들이지 않아 창궐했다"며 "지난번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중국발 코로나 확산에 실패가 없도록 단단히 대응 해달라"고 말했다. 당권 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중국 정부가 코로나 봉쇄를 풀고 확진자 통계 발표도 중단한 이후 감염자는 폭증하고 있고, 한국행 여행객도 증가할 것"이라며 "미국·일본·인도·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 전수검사 등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2022.12.31 05:00

  • [단독]허은아 "최고위원 출마로 기울어"…‘친윤 대 비윤’ 구도 형성되나

    [단독]허은아 "최고위원 출마로 기울어"…‘친윤 대 비윤’ 구도 형성되나

    "어제(29일) 서울 동대문을 조직위원장에서 최종 탈락한 뒤 주변의 최고위원 출마 권유가 쏟아졌다"는 게 허 의원의 설명이다. 앞서 이준석 전 대표 체제에서 서울 동대문을 조직위원장에 내정됐던 허 의원은 전날 정진석 비대위가 최종 의결한 42곳 조직위원장 명단에서 탈락했다. 당내 대표적 ‘이준석계’인 허 의원이 출마하게 되면 이번 최고위원 선거는 ‘친윤(親尹) 대 비윤’ 구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진다.

    2022.12.30 16:49

  • [분수대] 새해와 나이

    [분수대] 새해와 나이

    법제처는 지난 27일 사법 관계와 행정 분야에서 만 나이로 표시방식을 통일하는 내용의 민법·행정기본법 개정안을 내년 6월부터 시행하겠다고 공포했다. 개정 전·후 법조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연령계산에는 출생일을 산입한다’(민법 158조)를 ‘나이는 출생일을 산입하여 만 나이로 계산하고, 연수(年數)로 표시한다. 돌이켜보면 정부는 1962년 1월 1일 송요찬 내각수반이 "국민의 연령 계산을 만 나이로 통일한다"고 발표했을 때부터 국민 협조를 당부했다.

    2022.12.30 00:36

  • 이준석 축출 효과 빼곤 '무용론'…활동 끝낸 최재형 혁신위

    이준석 축출 효과 빼곤 '무용론'…활동 끝낸 최재형 혁신위

    익명을 요구한 초선 의원은 통화에서 "이준석 사태 때 우리 당이 너무나 큰 소요를 겪지 않았나"라며 "혁신위 논의가 유용하고 필요한 것과 별개로, 이 전 대표가 물러난 뒤로 당내에서는 혁신위 주장에 귀를 기울이거나 동조하는 게 정치적으로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대선 캠프에서부터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들과 각을 세워온 이 전 대표가 돌연 예민한 공천 문제를 건드리자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기류가 당내 친윤계 사이에서 굳어진 것이다. 최재형 위원장이 안 의원을 직접 만나 설득하고, 주호영 원내대표가 "혁신위 활동이 필요하다"고 다독이면서 상황이 정리됐지만, 이후에도 혁신위 활동은 당내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22.12.26 17:32

  • "'김장연대'에 나경원 넣자"…썸타는 與 3인의 '당권시그널'

    "'김장연대'에 나경원 넣자"…썸타는 與 3인의 '당권시그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페이스북에 "어제 이준석 전 대표가 (김기현·장제원) 두 의원을 ‘새우’라고 폄하했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돌)고래와 고등어가 함께 싱싱하게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적었다. 김장연대는 울산 4선인 김 의원과 부산 3선인 장 의원 간의 PK(부산·경남) 중진 결합으로, 서울에서만 지역구 선거를 네 번 치른 나 전 의원의 수도권 득표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장 의원 주변에서는 "나 전 의원과 장 의원이 최근 일대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는 말도 나온다.

    2022.12.25 05:00

  • "도 닦다 도 튼 사람 같다"…강성 용산·거대 야당 사이 낀 주호영

    "도 닦다 도 튼 사람 같다"…강성 용산·거대 야당 사이 낀 주호영

    민주당은 이날도 "국민의힘도 더는 ’용산 바라기’가 아닌 ‘민생 바라기’가 되길 바란다"(박홍근 원내대표)며 여당 측 예산안 양보를 요구했다. 이날 저녁 원내대표단 송년 회식 후 박홍근 원내대표 자택으로 향했다는 주 원내대표를 두고 원내에서는 "원내대표해서 남는 게 하나도 없다"는 말이 나온다.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실시한 차기 국민의힘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주 원내대표(5.7%)는 김기현 의원(5.6%), 황교안 전 대표(4.1%), 권성동 의원(2.5%)을 근소한 차로 제치고 4위를 기록했다.

    2022.12.22 05:00

  • 내 건보료 내년 17.6% 오른다고? '여야 대치' 국회 뜻밖의 파장

    내 건보료 내년 17.6% 오른다고? '여야 대치' 국회 뜻밖의 파장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길어지면서 올 연말 일몰을 코앞에 둔 굵직한 주요 법안 처리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엔 당장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폭에 영향을 미칠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법안소위에 계류돼있다. 민주당이 지난 9일 국회 국토위원회에서 안전운임제 일몰 기한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 더 연장하는 개정안을 단독 의결했다.

    2022.12.18 16:11

  • [분수대] 유포리아

    [분수대] 유포리아

    지난 9일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지층 환호로) 심리학에서 말하는 유포리아 상태에 가 있다"며 "엄청나게 의로운 투쟁을 하고 있다고 지금 뭔가 꿈속에서 헤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엮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허위로 드러났는데도, 의혹 제기자인 김의겸 의원이 사과는커녕 "계엄령 상태"를 운운한 걸 비판한 말이다. 앞서 미국 경제학자 하이먼 필립 민스키(Hyman Philip Minsky)가 투기적 투자 거품과 금융 위기 간 상관관계를 설명하면서 유포리아 개념을 차용했다.

    2022.12.16 00:26

  • 與 전당대회 ‘당원투표 100%’ 공식화…비윤 “윤핵관만의 축제”

    與 전당대회 ‘당원투표 100%’ 공식화…비윤 “윤핵관만의 축제”

    국민의힘 지도부가 차기 전당대회 대표 경선 때 ‘당원투표 비율’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15일 공식화했다. 정 위원장의 이날 발언은 "당원투표 100%로 대표를 뽑아야 한다"며 전당대회 경선 규칙 개정을 주장한 친윤계의 논리에 힘을 보태는 메시지인 셈이다. 이어 "전체 인구 대비 20∼40대 비율이 약 41%인 점과 비교하더라도 (당원 중 20~40대 비율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 (당원투표 100%로 해도) 누구에게 불리하고 누구에게 유리한 당원 구성이 아니다 "고 강조했다.

    2022.12.15 11:29

  • [단독] 尹, 이진복·강승규에 훈장 추진…두 수석 낙점한 이유는

    [단독] 尹, 이진복·강승규에 훈장 추진…두 수석 낙점한 이유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공적을 세운 대통령실 참모진에게 훈장 수여가 추진된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1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정권 출범 후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 애써온 대통령실 공무원들을 직접 격려하기로 했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각별히 고생한 참모들을 급수별로 추려, 직급에 맞게 서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대통령실 주변에선 "정권 교체 이후 여소야대 상황이 이어져 정치권과 시민단체를 각각 상대하는 정무수석과 시민사회수석의 노고가 상당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22.12.14 05:00

  • 민주당 ‘이상직 의원직 상실’ 전주을 재선거 무공천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이상직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르는 내년 4월 5일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의 무공천 결정에도 국민의힘은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서모(42)씨의 ‘타이이스타젯’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이와 관련해 2020년 문 전 대통령과 이 전 의원을 뇌물죄로 고발했고 이스타항공 노조는 별도로 지난해 이 전 의원이 회삿돈 71억원을 타이이스타젯에 빼돌렸다고 고발해 전주지검이 수사 중이다.

    2022.12.13 00:21

  • 검찰이 이스타 압수수색하자…국민의힘은 "文사위 국정조사"

    검찰이 이스타 압수수색하자…국민의힘은 "文사위 국정조사"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서모씨의 ‘타이 이스타젯’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스타항공 본사를 압수수색하자 국민의힘은 12일 해당 의혹을 국정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020년 이스타항공 비리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서씨 취업 의혹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과 이 전 의원 등을 뇌물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 10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2014년 이스타항공 수습 부기장 입사 지원자 명단’을 공개했던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도 통화에서 "이스타항공은 배임·횡령뿐 아니라 취업 특혜, 정권 로비 등 비리의 범위가 넓게 백화점식으로 펼쳐져 있다"며 "검찰수사뿐 아니라 국정조사도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 고 말했다.

    2022.12.12 11:34

  • "김의겸 유포리아 상태…즉각 구속, 법정 최고형" 與 초강경

    "김의겸 유포리아 상태…즉각 구속, 법정 최고형" 與 초강경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9일 "더 늦기 전에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하는 행위에 반드시 엄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선례를 만들어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김의겸 의원과 ‘더탐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즉각 구속하고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고 주장했다. 김의겸 의원은 당시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사과하지는 않았고, 한 장관은 지난 6일 김의겸 의원, 더탐사 취재진, A씨 남자친구 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를 제기했다. 김의겸 의원이 한 장관의 소 제기에 대해 "한 장관이 계엄 사령관 역할을 하면서 계엄군을 지휘하고 있다.

    2022.12.09 11:20

  • “수시로” “내가 소통”…또 ‘윤심’ 놓고 으르렁대는 與 당권 주자

    “수시로” “내가 소통”…또 ‘윤심’ 놓고 으르렁대는 與 당권 주자

    당 대표를 노리는 김기현 의원이 8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님하고는 자주 만나기도 하고 전화도 한다"며 "수시로 전화 드리면 시간 되면 받으시고, 안 되시면 나중에 콜백도 하시고 하면서 자주 소통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만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가장 절박한 사람으로 윤석열 정부의 연대보증인"이라며 "(당 대표가 되는데) 윤심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지낸 사람을 비윤으로 분류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으로, 제가 당 대표로 당선되는 것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프레임일 뿐"이라며 "당 대표로서 2024년 총선을 진두지휘해 170석을 달성하겠다"고 공약했다.

    2022.12.08 17:13

  • "이태원 수사 檢 넘겨야"…여당, 이임재 구속기각에 '경찰 탓'

    "이태원 수사 檢 넘겨야"…여당, 이임재 구속기각에 '경찰 탓'

    친윤계 장제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 식구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인가, 수사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라고 법원에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를 두고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으로 검찰의 지휘를 받지 않는 경찰 수사가 얼마나 부실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수사 실패의 결정판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경찰은 더 이상 영장 재청구니 보강수사니 할 것이 아니라, 검찰에 넘기고 수사에서 손을 떼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연말 정기국회 종료일(9일)을 이틀 남긴 시점에 다시 경찰 수사 실패를 지적하고, 이 장관을 비호하는 국민의힘 내 강경 여론이 커지면서 내년도 예산안과 이 장관 해임안 문제로 꽉 막힌 여야 협상은 더욱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2022.12.07 11:08

  • "尹心 보증수표"…차출설 한동훈이 운 띄우면, 친윤 입법한다

    "尹心 보증수표"…차출설 한동훈이 운 띄우면, 친윤 입법한다

    한 장관은 지난 1일 퇴근길에 국내 거주 외국인 투표권 관련 질문을 받고 "상호주의 원칙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국인에 대해서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은 민의를 왜곡할 수 있다는 상식적인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한 장관이 지난 5월 취임사에서 "이민청 설치 검토"를 발표한 직후 법무부가 "이민청 설치 과정에서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을 지키겠다"며 영주제도 개편을 예고했다. 장제원 의원은 통화에서 "정부 출범 반 년만에 법무부 장관을 빼서 당 대표로 내보낸다는 건 당에도, 윤석열 정부에도 도움이 안 된다" 며 "행정부 장관을 자꾸 여의도 정치권에서 불러들여 자기 정치에 이용하는 건 윤 대통령의 뜻과 전혀 무관하다" 고 강조했다.

    2022.12.06 17:34

  • [단독]'국민공감' 첫모임 가는 장제원…국회 행안위원장도 물망

    [단독]'국민공감' 첫모임 가는 장제원…국회 행안위원장도 물망

    장 의원은 5일 국민공감 간사단에 "우리 당 의원이 70명 가까이 가입의사를 전했으니, 축하하는 의미로 첫 모임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국민공감 간사단 소속 의원은 중앙일보에 "계파 논란이 나온 지 6개월이 지났고, 그동안 절반이 넘는 우리 당 소속 의원이 모였다. 하지만 당시 당 안팎에서 "친윤 모임"이란 비난이 일고, 원내대표이던 권성동 의원이 "계파 얘기가 나오면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방해가 된다"며 공개 비판해 장 의원이 불참을 선언했다.

    2022.12.06 05:00

  • ‘9대1’ 룰 개정에 역선택 방지조항도 넣자는 친윤…빨라진 與 전대 시계

    ‘9대1’ 룰 개정에 역선택 방지조항도 넣자는 친윤…빨라진 與 전대 시계

    친윤계 의원들이 주장해 온 ‘3월 전대’ 개최 주장을 당 지도부가 일부 수용하면서, 전대 결과를 결정할 당원투표와 여론조사의 반영 비율 문제가 다음 쟁점으로 떠올랐다. 친윤계 중진 의원은 중앙일보에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표 경선을 좌지우지해서야 되겠는가"라며 "9대 1로의 비율 개정은 물론이고, 역선택 방지조항도 이번 전대 룰에 반드시 넣어야 한다" 고 말했다. 친윤 주도로 3월 전대가 현실화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9대 1 룰 개정, 역선택 방지도 모두 윤 대통령의 뜻 아니겠나"라는 말이 흘러나온다.

    2022.12.04 18:04

  • 브라더 합친다? '관저 만찬'에 권성동·장제원 재결합설 주목

    브라더 합친다? '관저 만찬'에 권성동·장제원 재결합설 주목

    특히, 전격적으로 2선 후퇴를 선언했던 장제원 의원과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간 권성동 의원이 최근 다시 보폭을 넓히면서 당권 경쟁을 앞두고 친윤계가 어떻게든 세력화할 것이란 시나리오가 여권에 퍼지고 있다. 때마침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4인방(권성동·장제원·윤한홍·이철규 의원) 부부의 지난달 22일 관저 만찬 소식이 알려지면서 권·장 의원의 연대 복원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스스로 친윤계의 구심점이 되길 바라는 권 의원으로선 2선 후퇴 중에도 여전히 당내 친윤계 사이에서 영향력이 큰 장 의원과의 관계 회복을 타진하기 시작한 것이다.

    2022.12.02 05:00

  • [분수대] 업무개시명령

    [분수대] 업무개시명령

    2주일간의 화물운송 거부로 5400억원어치 산업피해가 발생한 그해 5월 화물연대 파업이 계기였다. "대화로 문제를 풀되 위법 행위에 대해 법 집행을 엄정히 하라"는 게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노무현 전 대통령 지시였다. 19년이 지난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정부는 파업을 실시할 수 있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한다.

    2022.12.02 01:25

  • 야당, 이상민 해임안 발의…여당 “국정조사할 이유 없다”

    야당, 이상민 해임안 발의…여당 “국정조사할 이유 없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은 헌법이 부여한 국회의 권한으로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고, 이번 주 본회의(12월 2일)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해임건의안 진행 과정을 보면서 국정조사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겠다"며 "국정조사 대상에 행안부 장관이 포함돼 있고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이 있다면 책임을 묻겠다고 했는데 국정조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미리 파면하라고 요구한다면 국정조사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열쇠를 쥔 김 의장은 이날 민주당이 이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를 결정한 뒤 주호영(국민의힘)·박홍근(민주당) 양당 원내대표를 국회의장실에 불러 회동을 주재했다.

    2022.12.01 00:01

  • 이상민 해임안과 뒤엉킨 예산안…與 '국조 보이콧' 맞대응 압박

    이상민 해임안과 뒤엉킨 예산안…與 '국조 보이콧' 맞대응 압박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을 이틀 앞둔 30일에도 여야는 새해 예산안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뒤엉킨 실타래를 풀지 못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해임건의안 진행 과정을 보면서 국정조사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겠다"며 "국정조사 대상에 행안부 장관이 포함돼 있고 국정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이 있다면 책임을 묻겠다고 했는데 국정조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미리 파면하라고 요구한다면 국정조사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열쇠를 쥔 김 의장은 이날 민주당이 이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를 결정한 뒤 주호영(국민의힘)·박홍근(민주당) 양당 원내대표를 국회의장실에 불러 회동을 주재했다.

    2022.11.30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