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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그랑코리아 인테리어 스위치 '아테오' 판매 급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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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과 재질의 고품격 스위치를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배선기구 전문기업 ‘르그랑코리아’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한 결과 브랜드 및 제품의 인지도가 대폭 높아졌다고 29일 밝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르그랑’의 국내 지사인 '르그랑코리아'는 2014년에 아남르그랑에서 르그랑코리아로 상호를 변경한 뒤, 적극적인 홍보와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tvN 드라마 ‘아르곤’과 MBC 아침 드라마 ‘역류’에 프리미엄 스위치 '아테오'를 협찬했으며, 11월 11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MBC 주말 특별기획 ‘돈꽃’에도 스위치 제품을 협찬했다.

르그랑의 프리미엄 스위치 아테오는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한옥과 고급 주택과 어우러져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에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르그랑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연이은 드라마 협찬 이후, ‘아테오’에 대한 소비자의 문의가 대폭 증가했고 실제 판매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스위치를 인테리어의 요소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단순한 백색 스위치 대신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스위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르그랑코리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 스위치 ‘아테오’를 포함하여 특색 있고 세련된 전기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브로셔와 카탈로그를 제공한다.

한편 르그랑코리아는 스위치‧콘센트 외에 산업용‧상업용 전기제품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UPS(무정전 전원 공급장치)는 뛰어난 품질과 제품 신뢰성에 힘입어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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