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에 밝고 늘 책을 가까이-정연춘 정무 제2보좌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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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6년 동안 총리 공보비서관을 역임하면서 7명의 총리를 모신 끝에 영전. 어려서 서당에 다녀 한학에 밝고 자세를 흩트리지 않는 선비형 성격. 항상 책을 가까이하며 현재 행정학박사학위논문을 준비중.
▲강원 원주출신 (52세) ▲서울대외교학과 ▲동아일보기자 ▲문교부대변인 ▲총리공보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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