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지구 개발촉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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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4일 가락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내 주거지역으로 돼있던 농수산물도매시잠앞 192구획등 6개구획 6만5천4백44평방m (1만9천7백96평)를 상업지역으로,역시 주거지역이던 오금공원앞 107구획등 4개구획 3만1천2백37평방m (9천4백60평)와 마천동 성내천옆 336,471구획 1만9천3백37평방m (5천8백49평)는 준주거지역으로 변경시켰다.
이 조치는 가락지구등 인근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고 송파권 소생활권을 형성시켜 시내유입 인구를 억제키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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