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칼로리 넘쳐도 영양은 불균형 … 내게 필요한 균형 영양식은?

중앙일보

입력 2017.12.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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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면

균형 잡힌 영양식 필요 요즘처럼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엔 ‘영양실조’라는 말이 어색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현대인이 ‘배부른 영양실조’에 해당한다. 열량은 높아졌는데 특정 영양소가 결핍된 식사에 길들여져서다. 살은 찌는데 몸이 피곤하다면 ‘배부른 영양실조’를 의심해볼 수 있다. 식사량이 적더라도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무균 충전 방식 새로운 '뉴케어'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
상온에 보관해도 맛·영양 유지

우리 국민의 영양 점수는 괜찮을까. 보건복지부가 성인 1만 명과 중·고등학생 7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달 발표한 ‘2016년도 국민건강영양 조사 결과 및 2017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식생활 습관이 전반적으로 나빠진 것으로 평가됐다. 우선 지방 섭취율이 늘었다. 지방의 에너지 섭취분율, 다시 말해 총 에너지섭취량 가운데 지방으로 섭취하는 에너지의 비율은 2007년 17.6%에서 지난해 22.4%로 높아졌다. 고등학생은 중학생보다 패스트푸드 섭취 및 음주 비율이 높은 대신 신체 활동은 오히려 부족했다. 이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고칼로리 식사 비율이 늘면 이른바 ‘배부른 영양실조’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지방 외 다른 영양소 섭취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부른 영양실조’ 늘어

영양실조를 막으려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채워야 한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미네랄이 여기에 해당한다. 5대 영양소는 에너지를 내고 우리 몸을 구성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이 중 영양소 한 종류만 부족해도 몸 전체의 균형이 깨져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영양 균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해도 식습관을 통해 이를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식품기업 대상㈜의 건강 전문브랜드 대상웰라이프는 균형 영양식 ‘뉴케어’를 통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안한다. 뉴케어는 일반영양식·전문영양식·영양보충식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일반영양식은 수술 전후 영양 상태 개선이 필요한 환자뿐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 보충이 필요한 이들이면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뉴케어 일반영양식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59:14:27로 3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여기에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9종이 함유돼 5대 영양소가 균형을 이룬다. 식사대용 및 영양보충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구수한 맛, 고소한 검은깨, 바나나 맛, 딸기 맛, 커피 맛, 단호박 맛 등 다양한 맛으로 출시됐다.

비타민 13종, 미네랄 9종도 들어

최근 대상웰라이프는 기존 캔 형태의 뉴케어 패키지를 무균 충전 방식의 아셉틱 용기로 바꿨다. 무게가 3분의 1 수준으로 가벼워졌다. 팩 윗부분 뚜껑을 돌려 개봉할 수 있어 더 편리해졌다. 상온에서 보관해도 장기간 맛·영양을 신선하게 유지해 식품 안전에 민감한 환자도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뉴케어는 음료로 즐기는 것 외에도 다양한 건강 메뉴의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유당블내증이 있는 사람도 속 편히 마실 수 있다. 콜레스테롤이 없어 더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현재 일반식 제품 8종, 특수질환자에게 적합한 전문식 제품 18종, 단백질·지방 보충 제품 5종, 영양 보충용 간식 6종 등 업계에서 가장 많은 환자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영양은 물론 패키지 리뉴얼로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높인 뉴케어로 5대 영양소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 식사가 어려운 환자, 입맛이 없거나 삼킴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 간편한 아침 대용식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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