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택분양권 흥정으로 술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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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안성기·전양자 주연. 아내와 영수·영호·영희 등 세 남매를 둔 난장이 김불이씨네가 살고있는 행복동. 어느날 바다의 오염문제로 주민들이 이주하게되고 동네는 보상으로 받은 주택분양권의 흥정에 술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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