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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명화>미술품 실은 기차가 탈선사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철도원「라비시」와 그의 동료들은 독일군장교인「발트하임」대령이 「르느와르」「드가」「피카소」등의 명화들을 독일로 빼돌리는 것을 저지하고자 한다. 「라비시」는 자신이 미술품을 실은 기차를 몰게되자 이를 연합군에 넘기기로 하고 동료들은 계속 열차탈선사고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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